사이사이
부부의 단골 일상과 손님들을 향한 따뜻한 환대가 공존하는 '사이사이'는 만남과 취미의 즐거움을 담아내기 위해 지어진 집이다. 건축주는 물론 방문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주차 공간부터 명확히 분리하고, 건물은 가장 활기찬 동적 영역에서 가장 고요한 정적 영역까지 세 개의 매스를 평행하게 나란히 배치했다.
매스와 매스 사이를 잇는 짧은 복도들마다 아기자기한 창호를 두어, 공간이 전환될 때마다 시선이 머물고 재미를 더하는 틈새의 미학을 완성했다. 사람과 사람, 공간과 자연의 '사이'마다 다채로운 온기가 스며드는 조화로운 안식처이다.
| 준공연도 2023 | 대지면적 661㎡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
| 지역 경기도 이천시 | 건축면적 119.16㎡ | 건축시공 - |
| 용도 단독주택 | 연면적 195.03㎡ | 촬영자 장영수 작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