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어머님과 함께 어렸을때 부터 살던 마당있는 단독주택 부지에 도시계획도로가 생겨나면서 대지에 변화가 생겼고, 주인세대의 거주와 임대수익 두가지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상가주택을 짓기로 한 건축주분과 인연을 맺어서 설계 진행이 이루어졌다. 상가주택의 경우 두 종류의 용도가 복합되기 때문에 단일용도에 비해 인지성, 접근성등 복합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다. 주택사용자의 경우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상가사용자와는 독립된 공간을 원하지만 상가사용자의 경우 상가가 돋보이고, 방문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구성이 필요하여 두 용도의 사용자간의 분리를 위한 요소를 활용하였다. 기본적으로 층의 분리, 높이를 통해 사용자들간의 간섭을 피하였고, 이면도로를 이용한 접근동선의 분리를 통해 상가사용자와 주택사용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하였으며, 건물의 색상을 통한 분리를 고민을 반복하여 건축물의 이름도 분리를 뜻하는 “반”으로 설정하면서 건축설계를 발전시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가주택 "반(班)"은 상가주택이지만 단독주택의 프라이버시와 마당등을 갖춘 주인세대와 임대수요에 따른 가변적 상가계획, 임대세대 거주자들을 위한 테라스등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 준공연도 2021 | 대지면적 334㎡ |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
| 지역 경기도 안성시 | 건축면적 168.29㎡ | 건축시공 미래현건설 |
| 용도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 연면적 576.79㎡ | 촬영자 나르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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